오는듯 가는듯,
멈춘듯이 천천히 흐르는 남쪽 끄트머리 섬 청산도
그 속에 주민의 삶과 풍경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 이 영상은 주민이 직접 꾸몄으며 연출이나 재연 할 수 없는 장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