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감사 합니다,
1,보길도~청산도 배편 없음.
2,청산도 슬로길 총11코스 ,42.195km (100리) 길은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제1코스~11코스의 길은 뱃터를
 시작으로 마을,바다,산,들녁으로 이어졌으며 시작과 끝은 청산항이 되겠습니다,
 덥지않은 가을에는 30리~40리(12km~16km)를 걸어도 문제가 없겠으나 여름철에는 10리(4km)걷기도 힘들지요, 지면에서 오르는 후덥지근한 기온과 내려쬐는 햇볕을 감당할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시원한 오전에 한코스오후 한코스, 걷기 편하고 좋은곳만 골라 걷고 쉬세요,
<추천코스>
*제1코스- 청산항-도락리마을(갤러리길)- 서편제-봄의왈츠-화랑포공원 제2코스시작-화랑포공원-연애바탕길-
당리재-당리마을-청산진성-끝-숙소 (약3시간)

*읍리재-보적산-범바위-명품길-장기미해변-청계리-끝-숙소 (약3시간30분) *읍리재까지 청산항에서순환버스이용

*구들장논_(부흥리,양지리,상서리)있으며, 부흥리 구들장논에 가면 민물가재를 볼 수 있음,
                상서리 구들장논 투구새우가 서식하나 이미 알로 잠복중, 내년 5월부화,
                양지,상서리는 순환버스 이용 가능하나  부흥리는 신풍리에서 내려 약15분 걸어야 함,

*동촌리 옛돌담

*일출 진산리마을 (택시)  *일몰 지리청송해변 (청산항에서 약20분 도보)

*청산도에 취하다 <청산사계,청산팔경, 주민일상>사진전시관  청산항부근  도보 5분

*국화리~진산리 단풍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나 글로 설명하려니 한계가 있네요,

청산항부근,도락리마을에 숙박을 하셔야 관광이 용이 합니다, 그런데 민박이 어렵겠군요,
민박코너에 들어가 나름 알아보신 후 여의치 않으면 <청산도 김작가010-5712-2003> 전화-
최대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