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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5 20:24
소희양 혼자 베낭여행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7  

지난 12월 2일 오전 11경 소희양을 처음 만난 곳은 도락리포구에서 당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길 위에서 도락리포구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게에 무거운 베낭을 맨 아가씨가 혼자 올라 오며
연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겨울에 혼자 베낭여행하는 아가씨가 궁금해 실례를 무릅쓰고 얘기를 건냈다,
 
서울에서 왔고, 혼자 베낭여행을 즐기고, 걷다가 해지면 그 곳에 텐트를 치고, 날 새면 다시 걷는다는...
혼자 걷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베낭매고 혼자 여행하는 아가씨는 이번에 처음 봤다,
영화 서편제 촬영지 주변에서 기념사진 몇장 찍어 드리고 슬로길 1~5코스 구간과 텐트 칠만한 곳을
알려 드리고 방해될까봐 돌아섰다,
 
다음날
진산리 일출이 황홀했다며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커피를 한잔 건낸다, 작은 버너와 코펠을 보니 옛날
생각이 문득 났다, 꼭 이 자리에 텐트를 쳤고 갯바위에서 낚시했던 그 때가 어언 19년 전.
이런 저런 얘기하며 커피를 다 마셨고 도청항으로  가는 길에  단풍길에서 잠시 쉬었다.
*본 기사는 소희양 동의 하에 게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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