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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01:20
청산팔경을 찿아서... 4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5  

청산팔경을 찿아서... 4
 
카메라 메고 사진을 찍다 보니 전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산은 최고봉 매봉산 (384.5m).고성산.대선산,대성산.대봉산,보적산을 포함 6개가 있고
읍리의 고인돌과 하마비.양지 구들장논. 1993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 촬영지.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 새벽 당제를 모시는 당리 당집. 바람불면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범바위. 태초에 인간은 흙에서 태어났으니 갈 때는 몸을 육탈시켜 깨끗한 뼈만 흙으로 가는 과정의 초분. 청산도는 본도에 19개 마을과 4개의 유인 섬 포함 23개 마을이 완도군 청산면이며 인구는
그때 당시 약2.700명에 동부와 서부로 나눠 있고 농산물은 마늘.벼.콩.보리를 재배하고 해안가는 전복.김.미역.다시마 양식이 활발하고 생선은 단연 삼치가 으뜸. 매년 연말에 대동회와 정월에는 정월굿 등 등...
 
2010년11월8일 당리언덕에 핀 무지개 보았다,
2010년 12월31일 50여년만에 내린 눈을 밟았다,
2012년 7월29일 신흥리해변의 육각파도를 만났다,
2012년 8월27일 태풍 볼라벤이 목섬 끝 새목아지를 삼키는 장면을 목격했고 하마트면 죽을뻔 했다
고사목 사이로 떠 오르는 오메가 일출.물양을 물들이는 낙조. 부부 소나무 사이로 지는 일몰. 가을단풍
 
알면 알수록 사진에 담고 기록에 남겨야 할 일이 많았다, 날마다 눈뜨면 카메라 메고  미친듯 돌아 다니는게 일과가 됐고
월마다 계절마다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이 달라지니 그리 안할수가 없게 되었다, 2~3년을 날마다 그러고 다니니 주민들은
미쳤다고 수근거렸고 같이 사는 아내 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다투는 일이 빈번했다,  내 옷이 찢기고 몸에  상처를 입고
들어가는 날은 대판 싸우는 날이다, 아니 죽도록 혼나는 날이다, 수차례 그런 일이 있고 난 후로는 옷이 찢기고 피투성이가 되어 서편제 언덕에서 도청항을 바라 보며 한없이 긴 한숨을 쉬었다, 나를 이해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청산도가 2007년 12월 아시아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되고 2009년 제 1회 슬로걷기축제를 단 하루 진행했다,
연7~8만명의 관광객이 2010년 제2회 슬로걷기축제를 진행하면서 청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15만명으로  늘어난다.
슬로시티 행사까지 사진에 담아야 하니 일이 몇배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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