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가 안정되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휴가철이 되면
어디로 갈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지 않고 조용한 곳이 좋겠지요,
올여름 피서는 한적하고 조용한 청산도 슬로길을 걸어 보시면 어떨까요?
청산도 슬로길 11코스 중 제5코스 범바위를 추천합니다,
청산도 범바위는 좋은 기를 품고있다 하여 주민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를 받고 심신을 단련시키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확트인 남해바다를 보며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그 자리에 신선한 음이온을 가득채워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는길>
청산항-마을버스 이용-청계리(범바위입구 하차)-도보 25분- 범바위 (자가용은 범바위 주차장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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