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30일까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기간동안 쉼터제공

지난 3월21일 김종식 완도군수를 비롯한 관내외 기관단체장, 주민과 출향인 등 약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산면 도락리에 위치한 슬로쉼터는 2011년 행안부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총 4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회의실, 조리실과 세족장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한옥형 복합활용 시설로 조성 되었다.


 "슬로쉼터" 개관을 축하 하는 도락리마을 청년회 농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