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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2 23:09
2020 신년 특집 "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0  

"꾸민 섬은 섬이 아니다"

관광객한테 청산도에 가고 싶은 이유를 물어 보았다
대다수가 순수한 섬이라기에 간다고 답했다,
그들이 말하는 순수한 섬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청산도가 2007년 12월 슬로시티로 지정되고 그 후 2010년 부터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주민들 50여 명만 탈 수 있는 여객선 1대로는 부족하여 관광객 500여 명이 타는
여객선이 2대가 더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10곳 미만이었던 민박집이 2015년 하반기에는 120여 곳으로 개축 또는 신축되어
마을 요소 요소마다 자리를 잡았다,
음식점 또한 3~4 곳이 20개가 더 생겨 총 23곳이 성업했다,

보리밭과 메밀꽃이 관광용 경관작물로 바뀌어 그 자리에 유채.양귀비.핑크뮬리.코스모스가 심어졌다
관광지와 길가에는 각종 조형물이 세워졌다  

10년 전과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은 많이 화려해졌다
과거의 섬다운 고즈녁한 풍경들이 이런 저런 것들로 인해 장해를 받고있다
화장을 너무 과하게 한 탓이 아닐까 싶다

관광객들은 이렇게 말한다
청산도를 더 이상 꾸미거나 치장 하지 말고 이대로 멈추어 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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