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습(정월, 꽃상여, 초분)


 
작성일 : 10-09-07 16:15
[일상] 바다와 노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22  

평생을 바다와 살아오신 도락리 김진남(97세) 오춘님 입니다.


오늘도 고기잡이 준비를 하시네요.


찢어진 그물도 손질하고.


"옛날에는 이 금방에서도 고기가 많이 잽혔제!"
지금은 시끄러워서 그러는지 그물에 통~안들어!
낼 새벽에 와 봐! 광어가 한마리씩 드는데 가져다먹소!   정이 많으십니다


무거운 노를 저어 바다로 나갑니다.





  뙌마( 작은배) 타고 노를 저으며 바다로 나가시는 김진남 어르신


현 시대에 점점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평소에는 이 지점이 조류가 세고 파도가 거칠어 여객선도 힘들어 하는곳 입니다
오늘은 다행히 바다가 잔잔 하군요.


점점 멀어져가는 오춘님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도락리 오춘님(97세)은 아직도 건강이 넘쳐 손수 노를 젖고 먼거리의 두억도까지 고기잡이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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